캘리그라피의 미래 - 한문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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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創’을 위한 한자 캘리 -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한문분과위원장 도정 권상호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캘러의 화두) ...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1.왜 캘리인가 : 사피엔스와 4차산업혁명. 붓으로 먹고 살기. 전통 필법을 바탕으로 하되 다양한 재료와 도구 사용을 통하여 새로운 필법을 탐구하고, 나아가 나만의 개성을 살린 창의적인 글씨를 쓰려면... 2.캘리그라피(calligraphy)와 font : 그리스어 κάλλος(kallos '아름다움') + γραφή (graphẽ '쓰기')의 합성어로, 손글씨 또는 멋글씨 등으로 번역할 수 있으며, 좁게는 ‘서예(書藝)’를 이르고 넓게는 활자 이외의 모든 ‘서체(書體)’. - 클래식과 재즈. 3.心身 만들기: 몸이 자산이다. 筆樂(적자생존) - 세종과 안중근. 자연 현상과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글씨로 표현하기 위하여, 우선 표정과 동작으로 연기하기부터 연습한다. – 喜怒哀樂愛惡慾(보이스, 표정, 태도, 동작) 4.붓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 ‘끌론’과 ‘송곳론’(方圓). ‘운전론’과 ‘운필론’(轉折) 세워 쓰기. 밀며 쓰기. 끌며 쓰기. 굴리며 쓰기. 때리기. 뿌리기. 5.캘리3법 ①가세삐파(劃法) - 느낌 살려 쓰기. 劃의 다양성(균등, 강약, 약강, 강약강, 약강약) + 기울기의 변화. 획의 굵기의 변화. ②字形의 표정 읽기와 구성(字法, 結構) –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차이. 조화와 흐름. 글자 퍼즐 맞추기. 書體의 종류 및 특징과 창작하기. ③문장의 배치(章法) –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차이점. 비스듬히 쓰기. 왼쪽 정열. 오른쪽 정열. 가운데 정열. 글자 탑 쌓기. 띄어쓰기 문제. 여백의 중요성. 리듬 타기.
2020.02.23
문자학으로 본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② - 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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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干과 十二支에 대하여 민속에서 十干과 十二支를 순차로 배합하여 육십 가지로 배열한 순서를 六十干支 또는 六十-*甲子라고 한다. 甲子․乙丑․丙寅․丁卯 …… 癸亥 등의 순서로 배열하고, 年․月․日에 붙여서 사용하며, 60회가 되면 다시 甲子로 되돌아오므로 이를 回甲․還甲․華甲․一甲․周甲이라고 한다. 이 六十甲子의 윗부분을 이루는 요소를 天干이라 하고, 아랫부분을 이루는 요소를 地支라고 한다. 天干과 地支를 그 개수에 따라 각각 十干과 十二支라고 일컫기도 하며, 약칭 干支라고 한다. 十干과 十二支를 짜 맞춘 六十干支는 중국 殷나라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날짜를 세는 데 쓰인 것이 기원이다. - 天干(十干) :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地支(十二支) :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干支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송나라 司馬光 등이 편찬한 資治通鑑의 續撰인 劉恕의 '通鑑外記'에 보인다. 이 책에 의하면 天皇氏 의 12인이 각각 1만8천년씩을 다스린 뒤 盤古氏가 그 뒤를 잇게 되었는데, 천황씨 때부터 干支를 세우고 曆數 상에 배열하였다고 한다. 이때의 간지는 古甲子이다. 古甲子는 주로 '爾雅'의 釋天에 나온 것을 사용하고 있으나 '史記'의 曆書에 나온 것도 더러 사용하고 있다. 또, '通鑑外記'에는 반고씨 다음 대를 이은 黃帝 때에 황제가 大堯에게 五行의 원리와 천도의 운행을 살피게 하고 六甲을 창제하였다고 한 기록이 있다. 그러나 殷 나라 甲骨文字에 간지표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때부터 실제로 사용되었다고 짐작된다. 漢 나라 이후로는 陰陽五行家들의 讖緯學에 의하여 일상생활의 달력 및 吉凶禍福을 판단하는 데까지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의 三國統一期를 전후하여 간지가 사용되었으며, 그 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널리 보급되어 일상생활에 사용되고 있다. 우리 인간은 곧 時間과 空間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를 거역하지 못하고 이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들이 몸담고 삶을 영위하고 있는 宇宙, 이 宇宙의 ‘宇’자는 ‘무한한 공간’을 나타내고, ‘宙’는 ‘끝없는 시간’을 가리킨다. 우주의 한 부분인 지구상에는 生物들이 살고 있고, 그 생물은 크게 植物과 動物로 나뉜다. 식물의 일생은 十干에 나타나고, 동물의 일생은 十二支에 나타난다. 따라서 十干은 하늘의 표상이요, 十二支는 땅의 표상이라 할 만하다. ‘干’은 나무의 줄기[幹]의 뜻으로 ‘乾’을 나타내며, ‘支’는 나무 가지[枝]의 뜻으로 ‘地’를 나타낸다. 땅에서 자라는 식물은 한결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자라고 있으니 하늘과 관계가 있고 동물은 땅을 바라보고 살고 있으니 땅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十干을 天干이라고도 하고, 十二支를 地支라고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干支는 天地 조화의 근본으로서 十干과 十二支에는 陽數 중에도 陰이 있고, 陰數 중에도 陽이 있다. 곧 ‘甲․丙․戊․庚․壬’ 등은 陽 중의 陽, ‘乙․丁․己․辛․癸’ 등은 陽 중의 陰, ‘子․寅․辰․午․申․戌’은 陰 중의 陽, ‘丑․卯․巳․未․酉․亥’ 등은 陰 중의 陰이다. 十干은 날[日]을 가리키기 위해서, 十二支는 달[月]을 가리키기 위해서 殷나라 때 만들었고, 이 十二支를 하루의 시각에 배당하는 것은 前漢 시대에 시작되었으며, 干支에 대한 五行配當이 완전히 행하여져 年․月․日․時 및 方位가 정확하게 배정되면 干支五行說은 천지간의 근본 원리가 된다는 五行讖緯學이 前漢 말에 일어나 2천여 년 동안 계속되었으며, 현재도 유행한다. 四柱라 하면 生年 · 生月 · 生日 · 生時의 넷을 가리킨다. 生年은 해의 운행으로 陽이니까 ‘十干’으로, 生月은 달의 운행으로 陰이며, 일년은 열두 달로서 곧 ‘十二支’로 나타낸다. 生日은 열흘 곧, ‘旬’으로 구분되니까 ‘十干’으로, 生時는 하루를 열두 때로 나누었으니 ‘十二支’로 나타난다. 生年과 生日의 干에는 각각 支를 붙이고, 生月과 生時의 支 앞에는 干을 붙여, 여덟 글자 곧, 八字를 이룬다. 다시말하면 태어난 年月日時는 四柱이고, 그에 따른 각각의 干支 八字를 일컬어, 흔히들 四柱八字라고 한다. 十干과 十二支의 최소공배수는 六十이다. 따라서 四柱는 六十甲子의 순행으로 이루어 진다.
2020.02.23
문자학으로 본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① - 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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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干과 十二支에 대하여 민속에서 十干과 十二支를 순차로 배합하여 육십 가지로 배열한 순서를 六十干支 또는 六十-*甲子라고 한다. 甲子․乙丑․丙寅․丁卯 …… 癸亥 등의 순서로 배열하고, 年․月․日에 붙여서 사용하며, 60회가 되면 다시 甲子로 되돌아오므로 이를 回甲․還甲․華甲․一甲․周甲이라고 한다. 이 六十甲子의 윗부분을 이루는 요소를 天干이라 하고, 아랫부분을 이루는 요소를 地支라고 한다. 天干과 地支를 그 개수에 따라 각각 十干과 十二支라고 일컫기도 하며, 약칭 干支라고 한다. 十干과 十二支를 짜 맞춘 六十干支는 중국 殷나라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날짜를 세는 데 쓰인 것이 기원이다. - 天干(十干) :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地支(十二支) :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干支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송나라 司馬光 등이 편찬한 資治通鑑의 續撰인 劉恕의 '通鑑外記'에 보인다. 이 책에 의하면 天皇氏 의 12인이 각각 1만8천년씩을 다스린 뒤 盤古氏가 그 뒤를 잇게 되었는데, 천황씨 때부터 干支를 세우고 曆數 상에 배열하였다고 한다. 이때의 간지는 古甲子이다. 古甲子는 주로 '爾雅'의 釋天에 나온 것을 사용하고 있으나 '史記'의 曆書에 나온 것도 더러 사용하고 있다. 또, '通鑑外記'에는 반고씨 다음 대를 이은 黃帝 때에 황제가 大堯에게 五行의 원리와 천도의 운행을 살피게 하고 六甲을 창제하였다고 한 기록이 있다. 그러나 殷 나라 甲骨文字에 간지표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때부터 실제로 사용되었다고 짐작된다. 漢 나라 이후로는 陰陽五行家들의 讖緯學에 의하여 일상생활의 달력 및 吉凶禍福을 판단하는 데까지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의 三國統一期를 전후하여 간지가 사용되었으며, 그 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널리 보급되어 일상생활에 사용되고 있다. 우리 인간은 곧 時間과 空間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를 거역하지 못하고 이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들이 몸담고 삶을 영위하고 있는 宇宙, 이 宇宙의 ‘宇’자는 ‘무한한 공간’을 나타내고, ‘宙’는 ‘끝없는 시간’을 가리킨다. 우주의 한 부분인 지구상에는 生物들이 살고 있고, 그 생물은 크게 植物과 動物로 나뉜다. 식물의 일생은 十干에 나타나고, 동물의 일생은 十二支에 나타난다. 따라서 十干은 하늘의 표상이요, 十二支는 땅의 표상이라 할 만하다. ‘干’은 나무의 줄기[幹]의 뜻으로 ‘乾’을 나타내며, ‘支’는 나무 가지[枝]의 뜻으로 ‘地’를 나타낸다. 땅에서 자라는 식물은 한결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자라고 있으니 하늘과 관계가 있고 동물은 땅을 바라보고 살고 있으니 땅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十干을 天干이라고도 하고, 十二支를 地支라고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干支는 天地 조화의 근본으로서 十干과 十二支에는 陽數 중에도 陰이 있고, 陰數 중에도 陽이 있다. 곧 ‘甲․丙․戊․庚․壬’ 등은 陽 중의 陽, ‘乙․丁․己․辛․癸’ 등은 陽 중의 陰, ‘子․寅․辰․午․申․戌’은 陰 중의 陽, ‘丑․卯․巳․未․酉․亥’ 등은 陰 중의 陰이다. 十干은 날[日]을 가리키기 위해서, 十二支는 달[月]을 가리키기 위해서 殷나라 때 만들었고, 이 十二支를 하루의 시각에 배당하는 것은 前漢 시대에 시작되었으며, 干支에 대한 五行配當이 완전히 행하여져 年․月․日․時 및 方位가 정확하게 배정되면 干支五行說은 천지간의 근본 원리가 된다는 五行讖緯學이 前漢 말에 일어나 2천여 년 동안 계속되었으며, 현재도 유행한다. 四柱라 하면 生年 · 生月 · 生日 · 生時의 넷을 가리킨다. 生年은 해의 운행으로 陽이니까 ‘十干’으로, 生月은 달의 운행으로 陰이며, 일년은 열두 달로서 곧 ‘十二支’로 나타낸다. 生日은 열흘 곧, ‘旬’으로 구분되니까 ‘十干’으로, 生時는 하루를 열두 때로 나누었으니 ‘十二支’로 나타난다. 生年과 生日의 干에는 각각 支를 붙이고, 生月과 生時의 支 앞에는 干을 붙여, 여덟 글자 곧, 八字를 이룬다. 다시말하면 태어난 年月日時는 四柱이고, 그에 따른 각각의 干支 八字를 일컬어, 흔히들 四柱八字라고 한다. 十干과 十二支의 최소공배수는 六十이다. 따라서 四柱는 六十甲子의 순행으로 이루어 진다.
2020.02.23
왕희지 난정서(王羲之 蘭亭序) 구절 - 행서(行書)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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羣賢畢至, 少長咸集 군현필지, 소장함집
많은 선비들이 모두 오고, 젊은이와 늙은이도 다 모였다.
流觴曲水, 少長咸集 류상곡수, 일상일영
곡수에 술잔을 띄우고, 술 한 잔에 시 한 수 읊는다.
暢敍幽情 창서유정
그윽한 정회(감정)를 탁 펼치기에는 그만이었다.(충분했다)
天朗氣淸, 惠風和暢 천랑기청, 혜풍화창
하늘은 환하고 공기도 맑으며 불어오는 봄바람은 따스하고 부드러웠다. (날씨는 쾌청하고 봄바람은 화창하였다)
後之視今, 亦由今之視昔 후지시금, 역유금지시석
후세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보는 것 또한 지금 우리가 옛일을 보는 것과 같을 터이니
世殊事異, 所以興懷 세수사이 소이흥회
세상이 달라지고 세태(벌어지는 일)도 변하겠지만(다르겠지만) 感懷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은 일치할 것이다.
2020.01.27
왕희지 꼬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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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亭序 내용은 좋으나 서체의 오도가 많다. 잘못된 서체에 줄을 선 역대 서예가로서 '왕헌지(아들), 지영(왕희지 7대손, 스님), 구양순, 저수량, 우세남, 육간지(우세남의 생질), 미불, 조맹부, 동기창... - 歲, 會, 稽, 陰, 蘭, 亭, 至, 修, 嶺, 察, 惠, 類, 因, 所, 流, 懷, 亦, 者... 안진경의 분노 – 고전으로 돌아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정서가 보여준 '다양한 필체'와 '글의 내용과 문자선택'의 절묘함은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난정서에 나타난 글자 횟수 *20회: 之 *7회: 一, 以, 不(후반), 所 *5회: 其, 懷, 於-于(1회, 장소에만 국한) *4회: 爲, 人-己, 亦. 也-矣(2회)-哉(1회)-夫(종결사로서만 1회) *3회: 고개 듦(仰)- 수그림(俯 2회,俛 1회), 修(脩), 事, 有, 視-目(1회) 興-興感(1회), 興懷(2회)-情(2회), 感(후반) 足(전반), 雖. *2회: 和(전반),會,山,至(마지막 획이 올라감. ‘점은 나중에’ 유행- 안진경마저),竹,敍,淸,流,觴,列,坐,盛(성대함-전반),情,暢(뜻을 폄, 화창함-전반),大,世,或,殊,欣(기쁨-전반과 회상),隨,猶,能, 死生(후반), 知(후반-죽음을 깨달음), 將(미래에 대한 예견-후반), 夫(2회-발어사, 종결사), 覽,昔, 文(글로 남김-후반), 後(후반), 今(후반-현실 인식). *天,地, 左,右, 內,外, 無, 信,可,樂, 快,然, 自, 老, 是,日, 間, 古,痛, 若,合,契,臨
2020.01.27
왕희지 난정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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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 왕희지 난정서 풀이
왕희지(王羲之) 중국 역사상 최고의 서예가(307~365), 서성(書聖)으로 존경받는 동진(東晋)의 서예가. 초서((草書),행서(行書), 해서(楷書)의 실용적 서체(書體)를 예술적인 경지로 완성시켰으며, 시집 《난정집서(蘭亭集序)》의 서문인 〈난정아집시서(蘭亭雅集詩序)〉가 대표 걸작으로 꼽힌다. 난정서(蘭亭序) 왕희지(王羲之)가 쓴 행서첩(行書帖). 동진 목제穆帝 영화永和 9년(353) 3월 3일 회계산음會稽山陰(浙江省 紹興)의 난정에서 당시의 명사(名士) 40여명이 어울려 놀며 시를 지었는데, 그 시집에 붙인 서문을 왕희지가 썼다. 이를 난정서라 하는데, 《세설신어世說新語》의 주(註)에는 문장은 조금 다르지만 임하서臨河叙라고 나와 있다.
2020.01.27
라이브서예
석봉 한호 선생 전국휘호대회 휘호 - 네이버 TV
2019 석봉 한호 선생 전국휘호대회 심사 후 휘호- 라이브 서예의 경계는 없다.-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왕안석의 시 '매화'를 시원하게 초서로 써 보았다. https://tv.naver.com/v/8884993 https://tv.naver.com/v/8897150
2019.07.25
강강술래 서예 퍼포먼스
재경 광주전남 고교 연합동창회 주최세계평화기원 강강술래
2017.09.29
[서예실기] 서예실기 3
도정 권상호 박사 서예실기
2016. 12. 24 / 신일서예원
오즈모+ 촬영편집
술회(述懷) - 서경덕(徐敬德)
讀書當日志經綸 晩歲還甘顔氏貧
富貴有爭難下手 林泉無禁可安身
採山釣水堪充腹 詠月吟風足暢神
學到不疑知快活 免敎虛作百年人
글을 읽던 당일에는 천하 경영에 뜻을 두었었는데,
나이 들어감에 도리어 안연이의 가난함을 달가워하네.
富貴는 다툼이 있어 손 대기 어렵지만,
林泉은 금하는 게 없으니 몸을 편안히 함직하구나.
산나물 캐고 물고기 잡음으로 배 채우기 충분하고,
달을 읊고 바람을 노래함으로 마음을 펼치기에 족하도다.
배움에 있어 의혹 없음에 이름을 기쁨으로 깨달음에,
부질없이 살아가는 100년 인간 면함이노라.
2016.12.25
[서예실기] 서예실기 2
도정 권상호 박사 서예실기
2016. 12. 24 / 신일서예원
오즈모+ 촬영편집
2016.12.25
[서예실기] 서예실기 1
도정 권상호 박사 서예실기
2016. 12. 24 / 신일서예원
오즈모+ 촬영편집
2016.12.25
전각(篆刻) 실습
도정(塗丁) 권상호(權相浩) 박사님의 전각 실기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