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어제주 기사에 작품 소개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347 (사)제주서예문화연구원(원장 김광우)의 네 번째 회원전이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국내 회원 33명이 출품한 작품 80점이 선보인다. 작품 장르는 한글과 한문 서예, 문인화, 캘리, 전각, 한국화, 서각 등이다. 특히 올해 전시 주제는 ‘서예술과 일상, 그리고 실험성이 만남’으로 정한 만큼, 옷과 우산, 부채 등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작품도 여러 점 선보인다.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이번 회원전과 별개로 제주서예 중흥을 위해 회원 확장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주 도내는 물론, 서울과 경기, 경북 등 다른 지방 작가들의 회원 가입도 늘고 있다. 제주서예문화연구회는 대외 활동 확장을 추구하는데, 이는 서예 교류는 물론 작품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도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광우 원장은 “서예 전시는 서예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닌 만큼, 일반인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구성돼야 한다”며 “관람객의 접근성과 작품이해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지난 2021년 9월 창립돼 해마다 회원전과 워크숍, 교류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회원은 도·내외 서예인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다.출처 : 미디어제주(http://www.mediajeju.com)
2024.06.18
2024년 2월호 논단 - '갑진년 값진 글씨'
갑진년 값진 글씨 권상호청색(靑色)을 상징하는 ‘갑(甲)’과 용(龍)을 상징하는 ‘진(辰)’이 만나는 갑진년(甲辰年)은 육십 간지의 41번째로 청룡(靑龍)의 해이다. 음력 간지로는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 2월 4일)부터, 엄밀히 말하자면 설날(2월 10일)부터가 진정한 갑진년(甲辰年) 용띠해가 된다. 그러므로 2024년 1월의 낙관문(落款文)으로 ‘甲辰 小寒’ 또는 ‘甲辰 大寒’으로 쓰는 것은 잘못이다. 당연히 ‘癸卯 小寒’ 또는 ‘癸卯 大寒’으로 적어야 한다.예부터 신령한 네 가지 동물 곧, 사령(四靈)으로 기린, 봉황, 거북, 용 등을 들고 있다. 이 중에 용은 익룡(翼龍)처럼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비늘과 지느러미가 있어 물속에서 헤엄칠 수도 있으며, 발이 있어 지상에서 공룡(恐龍)처럼 걸어 다닐 수도 있다. 갑골문이나 금문의 ‘龍’ 자의 모양을 살펴보면, 머리에는 커다란 볏(辛)과 날카로운 이빨(月)이 보이고, 거기에 ‘ㄹ’자 모양의 구불구불한 몸통을 그려 넣고 있다. 훈고학에서 음근의통(音近義通)이라 했다. 음이 비슷하면 뜻도 서로 통한다는 말이다. 용은 용케도 매우 용하다. 龍(lóng)은 聳(솟을 용), 踊(뛸 용), 勇(날쌜 용), 湧(샘솟을 용) 등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중국어 발음 lóng에는 隆(클 륭), 聾(귀머거리 롱) 등의 글자가 있고, 영어로는 공교롭게도 ‘길다’라는 뜻이다. 베트남 관광지 하롱베이는 ‘下龍bay’의 베트남식 발음이다. 용의 순우리말은 ‘미르’로, 여기의 ‘미’는 ‘물’을 뜻한다. ‘미리내, 미더덕, 미나리, 미끄러지다’ 등이 모두 물과 관련한 말이다. 지난해 12월에 안중근 의사의 붓글씨 한점이 19억 5천만 원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내용은 '龍虎之雄勢豈作蚓猫之態(용호지 웅세 기작 인묘지태, 34×135cm)' 11자로 態(모양 태)가 熊(곰 웅)으로 보이기는 하나 문맥으로 읽어야 한다. ‘용과 호랑이의 웅장한 형세를 어찌 지렁이와 고양이의 모습에 비견하겠는가?’ 안 의사의 육성이 들리는 듯하다.또 비슷한 시기에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청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예전 '스며들다'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사회 지도층의 서예 사랑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절대적 조건이라 생각한다. 붓을 든 대통령의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김선숙 선생으로부터 지도를 받은 겸손한 모습에도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렇다. 글쓴이의 정신이 으뜸이고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는 그다음이다. 이번 일로 위기의 한국 서예가 다시 일어서는 변곡점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하다.지구촌은 용년(龍年)에도 용호상박(龍虎相搏)이나, 처사에게는 교룡득수(蛟龍得水)의 호기가 될 수도 있다. 용사비등(龍蛇飛騰)의 필력으로 유운경룡(游雲驚龍)의 유려한 글씨 많이 남기기를 바란다. 갑진년에는 일자천금(一字千金)의 값진 글씨와 함께 운수대길(運數大吉)의 용꿈 꾸시옵길….
2024.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28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워크숍도 마련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화연구원(원장 김광우)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제2회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도내외 회원 30명이 출품한 작품 70여 점이 선보인다. 회원 구성이 다양한 만큼, 한글과 한문 서예, 문인화, 캘리, 전각, 한국화 작품 등 장르가 여럿이다. 올해 전시회의 큰 주제는 코로나19 극복의지와 희망 메시지 전달로 잡았다.아울러 워크숍도 개최한다.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시장 현장에서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서예가인 도정 권상호 선생이 '書藝(서예)-창조에서 창작의 길을 찾다'란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창작서예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워크숍은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다.김광우 원장은 "서예문화연구원 회원 구성이 특정 서실과 인맥에 얽혀있지 않은 만큼, 여러 면에서 다양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 보다 실험적이고 관객과 호흡하는 전시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화연구원은 지난해 9월 창립돼 첫 회원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회원은 도내외 서예인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2024.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다', 27일 개막 - 평문 소개 ( 원성김 기자)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27일 오후 5시 개막식김광우 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장의 첫 서예 개인전이 오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제주MBC 보도국장을 지낸 월산(月山) 김광우의 첫 개인전에서는 '섬과 뭍, 書(서)로 통하다'를 주제로 해 한글과 한문 서예, 캘리 등 작품 30여 점이 선보인다. 큰 틀의 전시주제는 제주 섬과 육지(뭍) 사이 소통이다. 書藝術(서예술)을 통해, 제주 섬이 고립되지 않고 육지와 이어져 왔음을 드러내고자 의도하고 있다. 한문 작품에는 한글 해석 또는 해설을 넣고 있는데, 이는 관객과 상호작용해야 한다는 작가의 평소 지론과도 이어지는 부분이다. 도정 권상호 교수(문학박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는 비평문을 통해, "월산은 제주도를 통시적, 공시적으로 두루 조명하고 있다"면서 "충암 김정과 의녀 김만덕, 청음 김상헌, 추사 김정희 등의 인물을 비롯해 한라산과 바다, 말과 귤, 전복과 방어 등 지역 물산을 읊은 시는 물론, 투박하고 재미있는 제주어도 서예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고 평했다.또 "그의 운필은 제주를 닮아 거친 듯 순박하고 무거운 듯 유장하여, '곶자왈 필법(筆法)'이라고 명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시 작품의 서체는 한글과 영문, 한문 행초와 예서, 전서 등 다양하다. 작가는 "서예 내공이 한참 부족하다. 하지만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개인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욱 질그랭이 앉아 공부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27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메세나협회, 월드컵의 2024년도 제주메세나 매칭결연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제주 전시에 이어, 오는 7월 말과 8월 초 사이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도 초청전을 갖는다. 김광우씨는 (사)죽농서단의 2023년 서화대전 대상과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는데, 대구 전시는 신진작가상 수상에 따른 초청전이다.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2024.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문 소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월산 김광우(月山 金光祐, 한국서가협회 제주도지회장)의 첫 서예 개인전이 4월 27일(토)부터 5월 2일(목)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제주MBC 보도국장을 지낸 월산 김광우 회장은 이번 첫 개인전에서 한글과 한문 서예, 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김광우 회장은 전시 주제를 ‘섬과 뭍, 서(書)로 통하다’로 제시했다. 서예를 통해 제주 섬이 고립되지 않고 육지와 이어져 왔음을 드러내고자 의도하고 있다. 한문 작품에는 한글 해석 또는 해설을 담았는데, 이는 관객과 상호작용해야 한다는 작가의 평소 지론과 맥락이 맞닿는다.도정 권상호 교수(문학박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는 비평문을 통해, “月山(월산)은 제주도를 통시적, 공시적으로 두루 조명하고 있다. 충암 김정과 의녀 김만덕, 청음 김상헌, 추사 김정희 등의 인물을 비롯하여, 한라산과 바다, 말과 귤, 전복과 방어 등 지역 물산을 읊은 시는 물론, 투박하고 재미있는 제주어도 서예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면서 “그의 운필은 제주를 닮아 거친 듯 순박하고 무거운 듯 유장하여, '곶자왈 필법(筆法)’이라고 명명하고 싶다“고 평가했다.작가는 이번 제주 전시에 이어, 오는 7월 말과 8월 초 사이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도 초청전을 갖는다. 김광우 회장은 (사)죽농서단의 2023년 서화대전 대상과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는데, 대구 전시는 신진작가상 수상에 따른 초청전이다.한편 이번 서예전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4월 27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전시장 현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메세나협회, 월드컵의 2024년도 제주메세나 매칭결연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전시 문의는 ☎ 010-9571-7170.출처 : 미디어제주(http://www.mediajeju.com)
2024.05.07
소소한 '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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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K-관광콘텐츠 총집결…'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개최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서 진행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 크루즈 콘텐츠 선봬(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엔 장미란 제2차관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한국 관광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업계 간 사업 상담과 분야별 관광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광 회복세를 뒷받침한다.문체부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43만여 명으로 2022년 상반기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올해 박람회는 기존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의 3개 관광테마에 크루즈를 추가했으며 24개국 해외 구매자 110여 명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업계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 간(B2B) 상담과 테마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또 전시·체험관도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해외 구매자들에게 케이(K)-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인다.주요 콘텐츠는 △럭셔리 관광콘텐츠 서예(도정 권상호 서예가)와 한글 수제도장(K-스탬프) 만들기 체험(어라연 전각연구소) △의료·웰니스 관광콘텐츠 전통차 시연·시음, 한방 체험 △한류·공연 관광 콘텐츠로는 K-드라마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웰컴대학로 축제' 관련 전시 △웰니스 관광지 9곳 포함 '추천 웰니스 관광지 64선' 등이다.박람회가 끝난 후 생생한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여행(팸투어)도 진행한다.아울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홍보 영상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과 문체부가 2020년 선정한 관광거점도시 부산과 강릉, 목포, 안동, 전주를 알리는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다.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케이(K)-관광콘텐츠를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라며 "해외 구매자들은 자국에 소개할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관광업계는 새로운 시장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eulbin@news1.kr
2024.01.21
특별 K-관광콘텐츠가 한자리에…11일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개최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 크루즈 등 4개 분야 콘텐츠 총집결[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한국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업계 간 사업 상담과 분야별 관광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광회복세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의 3개 관광테마에 크루즈를 추가했으며, 24개국 해외 구매자 110여 명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업계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 간(B2B) 상담과 테마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체험관도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해외 구매자들에게 K-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일 방침이다. 주요 콘텐츠로 △럭셔리 관광콘텐츠 서예(도정 권상호 서예가)와 한글 수제도장(K-스탬프) 만들기 체험(어라연 전각연구소) △의료·웰니스 관광콘텐츠 전통차 시연·시음, 한방 체험 △웰니스 관광지 9곳 포함 ‘추천 웰니스 관광지 64선’ 등이 제공된다.한류·공연 관광 콘텐츠로는 K-드라마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웰컴대학로 축제’ 관련 전시 등을 선보인다. 박람회가 끝난 후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여행(팸투어)도 진행한다.아울러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 영상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과 문체부가 2020년 선정한 관광거점도시 부산과 강릉, 목포, 안동, 전주를 알리는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다.장미란 제2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K-관광콘텐츠를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라며 “해외 구매자들은 자국에 소개할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관광업계는 새로운 시장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명상 (terry@edaily.co.kr)
2024.01.21
크루즈·웰니스…문체부-관광공사, 고부가 테마관광 띄운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의료·웰니스, 크루즈 등 부가가치가 높은 테마관광시장 키우기에 나섰다.문체부와 공사는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 장미란 2차관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43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업계간 사업 상담과 분야별 관광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 관광회복세를 뒷받침할 계획이다.24개국 해외 구매자 110여명 등 국내외 관광업계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간(B2B) 상담과 테마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전시·체험관도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해외 구매자들에게 케이(K)-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인다.올해는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 등 기존 3개 관광테마에 크루즈가 추가됐다.문체부와 공사는 럭셔리 관광콘텐츠로 서예(도정 권상호 서예가)와 한글 수제도장(K-스탬프) 만들기 체험(어라연 전각연구소), 의료·웰니스 관광콘텐츠로 전통차 시연·시음, 한방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포함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64선'도 제공한다.한류·공연 관광 콘텐츠로는 케이(K)-드라마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한국 공연예술의 중심 대학로에서 10월14일(토)부터 펼쳐지는 '웰컴대학로 축제' 관련 전시가 이뤄진다. 박람회가 끝난 후 생생한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여행(팸투어)도 진행한다.'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 영상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 문체부가 2020년 선정한 관광거점도시 부산과 강릉·목포·안동·전주를 알리는 공간도 조성됐다.장미란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K-관광콘텐츠를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라며 "해외 구매자들은 자국에 소개할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관광업계는 새로운 시장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21
문체부, K-관광콘텐츠 총집결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미란 제2차관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43만여 명으로 2022년 상반기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 관광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업계 간 사업 상담과 분야별 관광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의 3개 관광테마에 크루즈를 추가했으며, 24개국 해외 구매자 110여 명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업계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 간(B2B) 상담과 테마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체험관도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해외 구매자들에게 한국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인다. 럭셔리 관광콘텐츠로 서예(도정 권상호 서예가)와 한글 수제도장(K-스탬프) 만들기 체험(어라연 전각연구소)과 의료·웰니스 관광콘텐츠로 전통차 시연·시음, 한방 체험 기회를 마련했으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포함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64선’도 제공한다. 한류·공연 관광 콘텐츠로는 한국드라마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한국 공연예술의 중심 대학로에서 오는 14일부터 펼쳐지는 ‘웰컴대학로 축제’ 관련 전시를 준비했으며, 박람회가 끝난 후 생생한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여행(팸투어)도 진행한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 영상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과 문체부가 2020년 선정한 관광거점도시 부산과 강릉, 목포, 안동, 전주를 알리는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K-관광콘텐츠를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라며 “해외 구매자들은 자국에 소개할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관광업계는 새로운 시장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21
문체부, K-관광콘텐츠 총집결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미란 제2차관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43만여 명으로 2022년 상반기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 관광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업계 간 사업 상담과 분야별 관광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의 3개 관광테마에 크루즈를 추가했으며, 24개국 해외 구매자 110여 명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업계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 간(B2B) 상담과 테마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체험관도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해외 구매자들에게 한국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인다. 럭셔리 관광콘텐츠로 서예(도정 권상호 서예가)와 한글 수제도장(K-스탬프) 만들기 체험(어라연 전각연구소)과 의료·웰니스 관광콘텐츠로 전통차 시연·시음, 한방 체험 기회를 마련했으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포함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64선’도 제공한다.
2024.01.21
역동적 필묵, 형상의 미 절정에 서다
'제8회 환빛 이병도 서예전'이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성산아트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도, 마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후원해 진행된다.'필묵의 DYNAMIC 형상미 탐미'를 주제로, 지난 3년 동안의 작품과 신작을 전시한다. 작품 수는 69점이며 한글 12점, 한문 11점, 국·한문혼용 7점, 문인화 7점, 캘리그라피 10점, 심상 20점, 전각 등의 다양한 서체의 변주된 작품을 선보인다.제7회 개인전 서평에서 권상호 문예평론가(문학박사)는 "당나라 장언원은 역대명화기에서 '음양이 빚어내자 모든 형상이 펼쳐진다'라고 해 상대적으로 보이는 두 현상이 어울려 상보적이고 대대적인 관계에서 펼쳐지는 모든 형상은 모두 중화의 미를 향하고 그곳에서 의경의 미를 이룬다 할 수 있다"면서 "필묵의 아름다움을 주는 의상(意象) 즉 이미지에서 보자면 대소(大小), 태세(太細), 제안(提按), 방원(方圓), 골육(骨肉), 지속(遲速), 질삽(疾澁), 앙배(仰背), 취산(聚散), 농담(濃淡), 건습(乾濕), 소밀(疏密), 강약(强弱) 등의 예술미는 사실상 모두 음양이 지닌 아름다움의 감성적 표현이다. 자연을 바탕으로 발전된 다양한 서체에서 체화된 필묵의 습득에서 변주된 작품에다, 마음속의 형상을 끌어내 이미지화한 작품들까지 지금까지 고민한 흔적이다"라고 평했다.이어 "서예의 현실적 문제점을 짚어보고, 시대정신을 잘 읽어나가는 작가를 만났으니, 바로 환빛 도반(道伴)이다. 환빛은 일찍이 트레이닝 과정인 임서(臨書) 선수 생활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서울을 오가며 여조삭비(如鳥數飛)하듯 마치고, 이제 창원의 창공을 비상하기 위해 '변화(變化)'와 '창조(創造)'라는 두 날개를 펼쳤다"며 "환빛은 전통서예의 바탕 위에 붓 맛이 살아있는 캘리의 옷도 잘 입고 나타난 작가이다. 한국 캘리그라피 창작협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그를 만난 것이 필자와의 인연이 됐다. 환빛은 전통서법의 무대 위에서 참신한 옷을 입소 캘리 패션을 걸치고 붓 연주를 하는 사람이다. 수많은 글자들이 그의 붓끝에서 소리를 낸다. 그는 종이 위의 오케스트라 연주자이다"고 덧붙였다.해학과 이야기를 품은 이병도 서예가의 작품은, 음양의 극대화를 통해 다이나믹한 형상을 펼친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2024.01.21